第4話 시간의 틈새

잠드는게 무서웠다

잠에 들기는 싫지만 잠은 좋았다

내일이 무서웠다

빛나는 태양과 그보다 더 밝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부러웠고

마주하기 힘들었다

그렇게 자연스레

하루와 하루의 사이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 시간

누군가의 하루 사이

어둠이 깔린 창밖과

밝게 빛나는 모니터 사이에서

오늘도 시간의 틈새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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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談 @Velkma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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