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무 온순해!! 조금도 욕심없다니

기습 받아도 쉽게 흘려 용서하고
뭐가 있어도 안죽이고 용서하고
너무 물렁해.. 억지력이 좀 심하네요
내용은 엽기적이고 반응이 재밌어서
그나마 흘려 넘겼네요 엉뚱하구요
이래저래 태클거는 부분이 많고
개그적인 부분도 많아서 좋내요
무엇보다 알리시아 제일 사랑하는
그 일심과 알콩달콩은 정말 좋습니다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169화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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