応援コメント

僕に見えた希望。」への応援コメント


  • 編集済

    タロットになぞらえた魔女たちとか、
    十二支の魔女とか、
    そんな展開に?(*´∀`*)ポッ

    うおおおおお!、!オレはラブコメを止めるぞぉぉぉぉぉ!!!!的な?

  • 幼馴染動くか
    立花は受けみすぎなんだよな
    まぁ今まで奪われるだけだったからしょうがないのか


  • 編集済

    여기까지 전부 읽고 다시 한 번 정주행 했는데 주인공이 자율적으로 뭔가 하는 것이 없고 전부 주위에 영향을 받고 흘러가는대로 행동하는 느낌